히로시마시 백화점 '후쿠야'의 11층 맥도날드 점포가 전국 약 3000 점포 중 일본 최고층 점포로 판명돼, 후쿠야가 '최고층점포'로 PR*출처 : 교도통신 2025/05/19 11:12: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제공]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폐장 시간이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야간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일본국제박람회협회가 이를 검토 중이다. MBS뉴스의 19일 보도에 따
(사진 출처: photoAC)일본 학생들의 수면 부족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대규모 조사들을 통해 드러났다. 연구진은 많은 학생이 권장 수면 시간에 미치지 못하며, 이에 따라 학습 능력 저하와 정신 건강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1
북한 납치 피해자 요코타 메구미씨 가족 15일, 미 신임 주일대사와 면담 "시간이 없는 문제다. 도와달라" 납치 문제 해결 요청*출처 : 교도통신 2025/05/16 11:32:1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치현 이누야마시 농업용 연못에 14일, 항공자위대 T4 훈련기 1대가 동현 고마키기지 이륙 직후 추락. 2명 탑승자 구조작업 진행*출처 : 교도통신 2025/05/15 09:22:5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즈키 야스토모 시즈오카현 지사 13일, 겨울 폐쇄 중인 후지산에서 조난 잇따르자 "구조비용 부담을 정부가 검토해야 한다" 밝혀*출처 : 교도통신 2025/05/14 11:18: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철도종합기술연구소 13일, 열차가 카메라로 안전 확인하며 자율 운행하는 세계 최초 시스템을 개발했다 발표. 2040년 실용화 목표*출처 : 교도통신 2025/05/14 09:11:2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오사카=연합뉴스) 세계 158개국이 참가한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한국이 주인공이 되었다.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한일 수교 6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에 의미를 다
지바히가시경찰서 12일, 지바시 거리에서 84세 여성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중・3 남학생 체포. “아무라도 좋으니 죽이고 싶었다” 진술*출처 : 교도통신 2025/05/13 09:31: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일미국대사관 제롬 라이언 1등 서기관 12일, 1977년에 요코타 메구미씨(실종당시13세)가 북한에 납치된 니가타시 현장 부근 시찰*출처 : 교도통신 2025/05/13 09:08: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도쿄에서 아이 안고 산책하는 남성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내년에도 출산 비용에 드는 자기 부담금을 원칙 무상화할 방침을 굳혔다.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는 쪽으로 조율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출산 비용의 방향성을
(사진) 일본산 가공식품 (Japan Korea Daily 제공)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한국에 반입된 일본산 수입식품 중 모든 품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이 일본산 가공식품 822건(3049톤), 농산물 7건(4
(사진) 제34회 숲과 꽃의 제전 ‘미도리의 감사제’ 행사가 끝나고 퇴장 시 꽃다발을 받는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의 차녀 가코 공주 (오른쪽) = 10일 오전, 도쿄도 지요다구 (교도통신) 일본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의 차녀 가코 공주가 10일, 도쿄도 지요다구의 이노홀에서
태평양전쟁 말기 특공정 '신요' 전몰자 위한 위령제가 훈련소였던 나가사키・가와타나 위령비에서 유족 약 130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출처 : 교도통신 2025/05/12 11:11: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머니의날' 11일, 오타니 선수 등장 일본항공 한정 광고가 고향 이와테현 JR하나마키역・미즈사와역・이와테하나마키공항에서 선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5/05/12 09:13:5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