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폰햄은 21일, 본 거점 에스콘필드 홋카이도가 ‘스타디움 기준 최대 연속된 유리 파사드’로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구장의 파사드(정면 부분)가 경기장의 투명한 벽면으로는 세계 최대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286912685836894458 2025/04/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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