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고시마・아마미서 해수욕장 개장… 음력 히나마쓰리에 안전 기원


(사진) 해수욕장 개장 행사에 참가한 부모님과 아이 = 31일 오전, 가고시마현 아마미시 (교도통신)

31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해 신주(神主)가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이 열렸다. 음력 3월 3일 히나마쓰리에 맞춘 항례 행사에 장녀 아오이와(1) 양과 함께 참가한 아마미시의 다이빙 인스트럭터 엔도 하루카(39) 씨는 “섬의 전통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해수욕장 개장은 섬 북부의 한 리조트 시설이 주최했으며 가족 동반 손님들과 아마미해상보안부 관계자등 약 30명이 참가했다. 첫 절구를 맞은 부모와 자식들은 신주에게 액막이 부적을 받은 뒤 물결이 칠 때 아기의 발을 바닷물에 담가 무병장수를 빌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279414563110568082   2025/03/31 21:3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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