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구치게라, 멸종 위험 감소

글자작게 글자크게



IUCN 28일, 멸종위기종 '레드리스트' 최신판 공표. 오키나와 고유종 노구치게라 멸종 위험 '최고'에서 한 단계 낮춘 '위기'로 변경


*출처 : 교도통신 2024/10/29 11:27:55

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

日 H3 로켓 발사 계획, 내달 4일로 미뤄져… 기상 악화 예상으로 4번째 연기
다음기사

[포토뉴스] 후지산, 첫 관설은 언제?

관련기사

日 초등학생이 발견한 화석, 9000만년 전 멸종한 신종 거북 화석인 것으로… 다음달 국제학회에 보고
“본 적 없는 벌레다!”, 알고 보니 준멸종위기종… 日 5세 여아 ‘알락풍뎅이’ 발견
멸종위기 따오기를 지키자… 日 최초로 조류인플루엔자 보호 시설 설치

헤드라인

사회

일본 여성은 직장에서 감사 인사 어떻게 전할까... 절반 이상, ‘말로 전달’, 20%는 ‘감사 안 전해’
사회

日 조류 인플루엔자 역대 최고 페이스로 증가… 농림수상성, 첫 긴급 회의

정치 / 외교

日 한미일·호주·필리핀 첫 국방장관 회담…협력 강화를 확인

사회

일본 여성은 직장에서 감사 인사 어떻게 전할까... 절반 이상, ‘말로 전달’, 20%는 ‘감사 안 전해’

(사진) 일본 도쿄 도심 풍경 (EPA 연합뉴스 제공) 직장인 일본 여성 절반 이상이 직장에서 감사 인사를 전할 때 말로 전한다는 사실이...
사회

日 조류 인플루엔자 역대 최고 페이스로 증가… 농림수상성, 첫 긴급 회의

(사진) 일본 조류 인플루엔자 (연합뉴스 제공)  올 시즌 일본 전역 양계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건 수가 가장 많았던 해에 비슷한 속...
정치 / 외교

日 한미일·호주·필리핀 첫 국방장관 회담…협력 강화를 확인

한일 국방장관 회담 (연합뉴스 제공) 한국, 미국, 일본, 호주, 필리핀 5개국 국방부 장관이 21일, 라오스의 비엔티안에서 한자리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