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쓰게우오, 日 본토 서쪽 바다 하얗게 물들여… 홋카이도서 청어 ‘구키’


(사진) 홋카이도 가모에나이촌에서 확인된 산란을 위해 해안으로 몰려 든 청어로 해수면이 하얗게 물든 현상 ‘구키’ = 26일(가모에나이촌 제공) (교도통신)


일본 본토 서해안에 접해 있는 홋카이도 샤코탄반도 서쪽 가모에나이촌에서 산란을 위해 해안에 몰려든 청어로 해수면이 하얗게 물드는 현상 ‘구키’가 확인되었다. 가모에나이촌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던 시기가 1950년 전후로, 약 70년 만인 것으로 보인다. 2007년도부터 주변에서 진행된 치어 방류 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일본에서 ‘하루쓰게우오’라고도 불리는 청어는 매년 1월 말부터 5월 초 산란기를 맞이하며, 얕은 여울의 해조에 알을 낳는다. 26일 가모에나이촌 내 후루우강의 하구 부근에서 구키가 확인되었다. 대량의 청어가 정자를 방출해 산란한 곳의 해면이 우윳빛으로 물들었다.

홋카이도 연안의 청어 어획량은 최근 증가하는 추세로, 일본 본토 서쪽 바다에서 구키 현상의 목격도 늘고 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35450783991710689  2024/02/28 15:4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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