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도쿄도 신규 확진자가 373명으로 확인됐다고 NHK는 후생노동성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주일 전인 수요일(15일) 대비 443명 줄었다. 연일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도쿄도 기준, 인공호흡기 및 인공심폐장치인 에크모(ECMO)를 사용 중인 중증 환자는 전일(21일)과 동일한 4명이다. 확인된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했다.
(취재 기자 : 신하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