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학 진학률 가장 높은 지역 ‘도쿄’, 가장 낮은 지역 ‘가고시마’


(사진) 도쿄 도심 (AFP 연합뉴스 제공)

작년 일본에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도쿄, 가장 낮은 지역은 가고시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고등학생·고등교육 조사연구기관 ‘리크루트 진학 총연’이 문부과학성의 ‘2022년 학교 기본 조사’(확정치)를 바탕으로 분석한 ‘마켓 리포트 2022’를 발표해, 23일 IT미디어비즈니스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대학 진학률이 높은 지역은 1위 도쿄(69.8%), 2위 교토(67.2%), 3위 가나가와(63.2%)였다. 반면 대학 진학률이 낮은 지역은 1위 가고시마(36.1%), 2위 야마구치(39.9%), 3위 미야자키(40.4%)로 나타났다.

종합 진학률(대학, 전문대, 전문학교를 합한 진학률)이 높은 지역은 1위 교토(84.2%), 2위 가나가와(82.5%), 3위 도쿄(82.3%)였다. 종합 진학률이 낮은 지역은 1위 야마구치(61.9%), 2위 미야자키(62.7%), 3위 사가(63.0%)가 차지했다.

이어 현지 대학 입학자 중에서 현지 고등학교 출신 입학자 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현지 잔류율’은 1위 ‘홋카이도’, 2위는 ‘도카이’, 3위는 ‘미나미간토’가 올랐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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