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마어워즈(MAMA AWARDS)’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오는 29일~30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한국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JO1, NiziU, INI 등 일본 인기 아이돌도 다수 출연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일본 매체 온가쿠나타리 등에 따르면, ‘마마어워즈’의 라인 공식 계정을 팔로우해도 시청할 수 있다. 아티스트 셀피 영상 및 퍼포먼스 영상, 수상 소감 영상 등이 올라올 예정이다. 수상식 당일 실시간 스트리밍되는 셀피 영상은 LINE VOOM 독점 컨텐츠로 즐길 수 있다.
첫날인 29일에는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제이오원(JO1), 케플러(Kep1er), 효린, 포레스텔라(Forestella), 비비(BIBI), 엔믹스(NMIXX), 르세라핌(LE SSERAFIM), 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 카라(KARA)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30일에는 잇지(ITZY), 트레저(TREASURE),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IVE), 지코(ZICO), 임영웅, 아이들((G)I-DLE), 니쥬(NiziU), 아이앤아이(INI), 뉴진스(NewJeans)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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