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日の夜、延世大学で日韓民間交流の場、Gateway to Korea(以下「GTK」)ネットワーキングパーティーが開かれた。行事タイトルである「ウリ 나카마」は「同志」の意味を込めた韓日両国の単語を「우리」は日本語で、「仲間」はハングルで表現することで相手の立場で理解し、同志になろうという意味
(사진) GTK 일본회 회원들이 동경 미나토구 내 한 음식점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GTK) 11월 말 늦가을 저녁. 일본 기업인들이 연세대학교 ‘과잠바’를 입고 동경에서 모였다. 한국에서의 주재기간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간 기업인, 공무원,
GTK日本会の会員たちが東京都港区内の飲食店前で団体写真を撮っている。(写真提供:GTK) 11月末の晩秋の夕方。日本の経済人たちが延世大学の「スタジャン」を着て東京で集まった。韓国での駐在期間を終えて日本に帰った企業家、公務員、日本語の先生などで構成された会員たちは皆、延世大学の駐韓日
▲한국청년방일단 제1단이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에 위치한 외무성 방문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청년방일단 JENESYS가 3년 만에 방일 프로그램을 재개하였다. 일본 외무성이 실시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청소년교류(JENESYS)
[방일 1일 차] 2020년 2월 이후, 2년 반 만에 JENESYS 청년방일단 프로그램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코로나 시국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출입국 방역 대책을 걱정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9월 7일 이후로 규제가 완화되어 3차
10월 11일부터의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NGO 한일국적자들이 주최한 한일국민 교류의 장 ‘한일버스(韓日verse) 부산편’이 메타버스 ‘ZEP(젭)’에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長期間続いている日韓の葛藤が解決されない中、今年で7年目、「民間外交の増大」を主張しながら韓国国内に滞在する日本企業駐在員を対象に最高位課程(AEP)を運営している延世大学「Gateway to Korea(以下「GTK」)」に関心が寄せられている。 GTKは韓国に進出した日本企業の日本人経営者を
장기간 이어져 온 한일 양국 간 갈등이 쉽사리 풀리지 않는 가운데, ‘민간 외교의 증대’를 주창하며 국내 일본기업 주재원을 대상으로 올해 7년째 최고위과정(AEP)을 운영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Gateway to Korea(이하 ‘GTK’)’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KOREC 사무실은 이쁘게 꾸며진 카페 느낌이 난다.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사진 : KOREC) 코로나 장기화로 이전 보다 한산해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명물거리. 3월의 학기 초, 개학으로 활기를 찾는 명물거리에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한
지난 2월 22일, 여의도 IFC 빌딩에 위치한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의 이케모토 대표를 만났다. 그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취재진을 맞이하며 한국에서의 주재원 생활을 회상했다. 한강과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전망 좋은 집무실에서 그의 한국에 대한 깊은 생
▲ 야마다 대표가 ABeam Consulting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JK-Daily)- 본인과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빔 컨설팅(ABeam Consulting) 한국 대
작년(2021) 4월의 오프닝파티를 통해 발족한 Gateway to Korea Forum(이하 ‘GTKF’)이 지난 3일 신년 첫 정기포럼을 개최했다.(사진) 작년 4월에 개최된 Gateway to Korea Forum 오프닝 파티에서 참가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시그니쳐. 쿠사마 야요이 作 '노란 호박' (사진 제공 : 파라다이스시티) 2021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의 화창한 오전,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기분 좋게 달려 도착한 곳은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그곳에서 세련되고 정갈한 유니폼
▲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동아리 본점 외관. 1층부터 3층까지 이자카야로 개성 있게 활용하고 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해진 9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동아리 본점에서 마츠모토(松本ひとみ) 사장을 만났다. 마츠모토 사장은 한국에서 20년째 일본 가정식 요
▲ 후지모토 부회장이 삼우에레코 오피스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K-Daily)-- 간단한 본인 소개와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후지모토 세이지(藤本 征士)입니다. 얼마전까지 한국 무라타제작소 사장으로 있다가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