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돗토리현 특산물 사이조 감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 돗토리현 특산물 ‘사이조 감’이 올해 최상급 당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조 감은 돗토리현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떫은감의 일종으로, 색은 옅은 주황빛을 띠며 너무 딱딱하지도 무르
(사진) 오카야마현에서 해바라기씨 수확 작업이 이루어졌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해바라기씨 수확 작업이 이루어졌다. 수확된 해바라기씨 일부는 후쿠시마현 재건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카야마현 미마사카시에 위치한 3헥타르 넓이의 해바라기
(사진) 도야마현 쓰카하라 초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홍게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 도야마현의 한 초등학교 급식 메뉴로 지역 특산물 ‘홍게’가 등장해 학생들이 호화롭게 ‘1인 1홍게’를 만끽했다. 도야마현 이즈미시의 신미나토어업협동조합은 지역 음식 문화에
(사진) 알락풍뎅이 [사진출처: 국립공원공단 자료]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일본 우쓰노미야시에 만화영화보다 곤충과 식물을 더 좋아한다는 5세 여자아이 나카무라 나츠키 양이 최근 도치기현판 레드리스트에 준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된 알락풍뎅이를 발견했다. 태어
(사진) 오카야마시 고라쿠엔의 두루미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3대 공원 중 하나인 오카야마시의 고라쿠엔에서 내년 초까지 두루미가 공원을 걷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에도시대(1603~1868)부터 두루미를 기르기 시작한 고라쿠엔에는 현재 8마리의 두
(사진) 생일 맞은 유이힌 [사진출처: 어드벤처 월드 홈페이지]일본 와카야마현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자이언트 판다 ‘유이힌’이 오늘(18일) 일곱 번째 생일을 맞았다. 멸종 위기 취약종인 데다가 특유의 생김새로 많은 사랑을 받는 판다는 외교적
(사진) 일본 최고령 코뿔소 ‘니루기리’ [사진출처: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홈페이지]나고야시의 한 동식물원에서 오늘(18일) 일본 경로의 날을 맞아 최고령 코뿔소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나고야시에 위치한 히가시야마 동식물원에서는 매년 경로의 날에 맞추어 지내고 있는 동
(사진) 백넘버 X 피치 콜라보레이션 상품 이미지 (피치항공 제공)피치항공(Peach Aviation Limited / 대표이사 CEO : 오오하시 카즈나리)이 9월 20일부터 3인조 밴드 백넘버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백넘버 × 피치 팝업 스토어도
(사진) 환상의 검은 무화과 ‘비올레 솔리에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재배가 어렵고 수확량이 적어 ‘환상의 검은 무화과’라고도 불리는 ‘비올레 솔리에스’가 일본 니가타현에서 수확 절정을 맞았다.'비올레 솔리에스'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사진) 일본 아오모리에서 속까지 붉은 사과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에서 껍질뿐만 아니라 속살까지 붉은 사과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산미와 약간의 떫은 맛이 있어 주스나 요리로 많이 활용되는 ‘고쇼
(사진) 지난 2월 일본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토힌’(중국명 ‘Tao Bang’)이 9일 공개됐다 (AP=연합뉴스)지난 2월 일본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토힌’(桃浜)이 중국 쓰촨성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외교적 우호 관계를 위해
(사진) 지난 달 17일에 태어난 피그미하마의 새끼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오사카에 있는 한 생물전시시설에서 ‘피그미하마’의 새끼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서아프리카에서만 서식하는 피그미하마는 보통 하마보다 몸집이 작고 맨질맨질한 피부와 동글동글한
(사진) 도야마시 특산물 ‘구레하나시’의 주력 품종 ‘호스이’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도야마시의 특산물 ‘구레하나시’의 대표 품종 ‘호스이’의 출하가 3일부터 시작되었다. ‘구레하나시’는 구레하 지역에서 재배되는 도야마현 대표 브랜드 배로, 새콤달콤한
(사진) 2018년 9월에 출간된 만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권 표지 [사진출처: 슈에이샤 홈페이지 캡처]일본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성지로 알려진 가마쿠라 건널목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넘쳐나는 관광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마쿠라시는 앞으로 평일
90세 모험가 미우라 유이치로 29일, 후지산 정상 향해 5부능선 출발. 산악용 휠체어도 사용, 가족 서포트 받으며 31일 오전 도착 목표*출처 : 교도통신 2023/08/29 16:24: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