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채소만을 보호식품으로 삼는 민족들은 작은 신장,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 높은 영야사망률, 그리고 조상들에게 전수받은 단순한 기계적 발명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우유를 풍부하게 사용하는 민족들은 큰 신장, 긴 수명을 누리며 어린 세대를 더 잘 키운다.
옛날, 한일의 시민사회 간 교류가 막 시작되던 시절, 서로에 대한 오랜 오해와 불신 속에서 이제 겨우 서로를 알아가던 시절, 그 1990년대에 ‘일본은’으로 시작해서 ‘있다, 없다’로 끝나는 책들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다만 일본통으로 불리는 그 책들의 저자들은
“일본에 오는 선교사는 일본인들이 묻게 될 수많은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학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선교사는 자연철학자이면 좋을 것입니다. 또 일본인과의 토론에서 이들의 잘못을 지적해낼 수 있는 변증학자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 위에다가 우주의 모든
일본의 과학기술발전은 150년이라는 축적의 시간으로 가능했다”일본은 개국 이전에 이미 뛰어난 과학기술 수용의 바탕을 마련하고 있었기 때문에 근대화에 가장 먼저 성공할 수 있었고, 중국이나 한국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굴욕적인 최근세사를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사티아 나델라씨는 2020년 3월 실적발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소 2년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2개월만에 일어났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신형 코로나라고 하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사회변화의 속도를 빠르게
타네가시마의 조총1543년 8월 25일, 남동 중국해를 대상으로 밀무역에 종사하던 중국인 왕직의 배가 타네가시마 서남단 가도쿠라곶에 표착한다. 이 선박에는 3명의 포르투갈 사람들이 승선해 있었는데 신형 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섬의 도주 다네가시마 마사도키와 그의 아들
작년 1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 19의 팬더믹이 1년 넘게 계속되어가고 있는 지금, 백신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주요한 코로나 예방대책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예방대책은 비대면 / 온라인 소비를 급속도로 촉진시켰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