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2통에 3천만원… 대체 어떻길래? 日 ‘유바리 멜론’ 올해 첫 경매 열려


(사진) 유바리 멜론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에서 선물용으로 인기인 ‘유바리 멜론’의 경매가 24일 열렸다. 이날 최고가로 멜론 2통 300만 엔(약 3천만 원)에 낙찰되어 화제를 모았는데, 일본 유바리시에서 재배되는 유바리 멜론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꽉 차 있으며 프레시한 향이 특징인 고급 과일이다.

24일 NHK는 유바리멜론의 올해 첫 경매가 삿포로시 주오도매시장에서 24일 7시경 열려 수확된 멜론 약 1,700통이 경매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현지 농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올해는 좋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멜론이 순조롭게 자랐다고 하며, 24일 아침 경매에서 최고가로 2통 300만 엔에 낙찰됐다. 최고가에 낙찰된 멜론은 다음 달 1일과 2일 ‘유바리 멜론 돔’에서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청과물 포장 관련 기업이 3년 연속 최고가 경매에 성공해 노다 회장은 NHK 인터뷰에서 “올해 멜론은 특히 맛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낙찰되어 안심했습니다”고 밝혔으며, 아쓰야 유바리시장도 “많은 분이 유바리에 와 주셔서 유바리 멜론의 향기로운 향과 사르르 녹는 듯한 식감을 즐겨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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