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는 구 쓰키지시장(주오구)의 철거지 재개발 사업의 사업 예정자가 미쓰이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그룹으로 결정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도쿄도에 따르면 2022년 11월 사업자 모집 요강을 공표하고 2023년 8월에 제안을 받았다. 2개 그룹의 제안이 있었고, 심사위원회가 심사했다.
재개발 구역은 스미다강에 접한 약 19ha의 도유지로, 일반 정기 차지권으로 사업자에게 70년간 대여해 준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53998861080101352 2024/04/19 19:38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