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린맥주는 규격 미달을 이유로 폐기되는 과실을 원료로 한 캔 추하이의 새로운 시리즈 ‘빙결 mottainai(아깝다)’를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식품 낭비를 줄이는 것 외에 농가 지원을 위해 판매 1개당 생산자에게 1엔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린 담당자는 “사회에 공헌하는 추하이를 소비자들의 선택지에 넣고 싶다”며 환경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리즈 제1탄으로 배를 사용한 ‘기린 빙결 mottainai 하마나시(기간 한정)’을 5월 7일에 선보인다. ‘하마나시’는 요코하마시에서 생산되는 배 브랜드명이다.
기린 담당자는 “사회에 공헌하는 추하이를 소비자들의 선택지에 넣고 싶다”며 환경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리즈 제1탄으로 배를 사용한 ‘기린 빙결 mottainai 하마나시(기간 한정)’을 5월 7일에 선보인다. ‘하마나시’는 요코하마시에서 생산되는 배 브랜드명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52492579745906937 2024/04/15 17:4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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