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1세 사토 미유 첫 우승



골프 스탠리 레이디스 혼다 최종라운드 6일, 21세 사토 미유가 68타로 스코어 늘려, 통산 15 언더파의 201타로 첫 우승 완수


*출처 : 교도통신 2024/10/07 0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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