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식에서 봉납하는 명단에는 가족이 원하는 인정 환자만 기재돼 있었으나, 위령식 실행위원회는 미인정 환자를 포함한 모든 희생자를 대상으로 하기로 결정해 올해부터 무기명으로 변경됐다. “지금까지 미나마타병으로 희생돼 돌아가신 모든 생명에게 위령의 기도를 드린다”라고 새겨진 위령판을 봉납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025684760907218944 2023/05/01 17:4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