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고토구의 도요스시장에서 5일 무라사키 성게의 첫 경매가 열렸다. 홋카이도 하코다테산 약 400g이 후쿠이현 전통 공예품 ‘에치젠 칠기’ 상자도 포함해 700만 엔에 경매되었다. 낙찰받은 업체는 지난해 150만 엔을 웃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도내의 초밥점 ‘스시 다카미츠’가 6일부터 제공한다. 점주 야스다 다카미쓰(44) 씨는 취재에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248521081862914100 2025/0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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