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인조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신곡이자, 보컬 오모리 모토키가 작곡한 영화 <디어 패밀리> 주제가 ‘디어’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이 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섬세함과 웅장함, 상냥함과 든든함을 두루 갖춘 ‘디어’의 MV는 2019년 발매된 ‘인페르노’ 이후 약 5년 만에 나오는 스트레이트한 밴드 연주 장면이 특색으로, 촬영 이면이 공개되었다.
영화감독 야마토 유키가 이번 MV를 제작했으며, 주인공 소녀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미세스 그린 애플의 연주씬으로 구성돼 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29991/full/ 2024/06/0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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