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월드바둑여류최강전 결승 16일, 우에노 리사 여류 기성이 한국 최정 9단 꺾고 국제전 첫 우승. 일본선수 우승은 3년만 2번째*출처 : 교도통신 2025/03/17 09:21: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남자 배우 순위에 오른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제공] 최근 일본에서 넷플릭스 등을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스토리 전개나 박진감 있는 액션뿐만 아니라, 매력 넘치는 배우들도 드라마의
매년 3월 3일, 일본 전국에 딸을 둔 가족들은 일본 문화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한다!우리말로 일본 인형 축제라는 뜻인데요, 여자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히나인형(ひな人形)’ 이라는 일본인형을 장식하고 여자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음식을 먹는 히나
(사진) 시무라 겐 (사진 출처: 일간 겐다이 디지털 홈페이지 캡처)2020년 3월 29일 향년 70세, 코로나19 감염 합병증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일본의 코미디언 고(故) 시무라 겐 씨가 살아 생전 거주했던 도쿄 대저택이 매각, 해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
관광명소 센소지 6일, 가미나리몬에서 본당 잇는 참배길 상가 '나카미세' 지붕의 80년 만에 교체돼 공개. 적갈색 지붕으로 재탄생*출처 : 교도통신 2025/03/07 11:19: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가 소노 아야코씨가 2월 28일 노환으로 별세. 소설 '무명비' '신의 더럽혀진 손' 외 에세이 '노인이 되지 않는 법'도 베스트셀러*출처 : 교도통신 2025/03/04 16:34: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청 3일, 2024년도 예술선장의 문부과학 대신상에 연재 30주년 공적 기려 '명탐정 코난'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씨 등 24명 선정*출처 : 교도통신 2025/03/04 11:22:4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도미사키신사 석단에 진열된 약 1,800개의 히나 인형 = 28일 오후, 지바현 가쓰우라시 (교도통신) 일본 지바현 가쓰우라시의 도미사키신사에서 히나단으로 꾸민 60단의 석단에 히나 인형 약 1,800개가 진열되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일본 전역에서 기
(사진) 발견된 이와사키 지히로 작가의 원화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어린이, 평화 등을 주제로 작품을 그려온 일본 화가 이와사키 지히로의 원화 30여 점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 25일 NHK는 이와사키 치히로 작가가 1958년부터 1962년까지 어린이 잡
교토 다이고지 절서 23일, 거대한 가가미모치 들기 기록 겨루는 '모치아게치카라호노' 열려. 女90kg 8분 46초, 男150kg 8분 5초*출처 : 교도통신 2025/02/24 12:18: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라스노 조니' 등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가수 아이 조지 씨가 1월 18일 심근경색으로 별세. 향년 91세*출처 : 교도통신 2025/02/20 16:35: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토 기온 가부렌조 극장에서 19일, 봄철 무용 공연 '미야코오도리' 의상 발표 열려, 마이코・게이코가 화려한 기모노 차림 선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5/02/20 11:16:2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호 사장 18일, 일미 교류 토론 심포지엄 강연에서 "문화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고질라도 대사가 될 수 있다"*출처 : 교도통신 2025/02/19 16:21: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카야마 사이다이지절 15일, 훈도시 차림 남자들이 후쿠오토코(福男) 목표로 던져진 보목을 격렬하게 빼앗는 ‘사이다이지 에요’ 열려*출처 : 교도통신 2025/02/16 14:40:5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돌 그룹 'KAT-TUN' 3월 31일자로 해체 발표. 가메나시 가즈야씨 사무소 퇴소, 우에다 다쓰야씨, 나카마루 유이치씨는 솔로로 활동*출처 : 교도통신 2025/02/13 14:17: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