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日 유리코 미카사노미야 친왕비 서거



궁내청 관계자 15일, 현 황실 최고령 유리코 미카사노미야 친왕비(101) 서거 사실 밝혀. 입원 중 심장 등 전신 기능 저하 진행돼


*출처 : 교도통신 2024/11/15 1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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