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日 ‘파이노미’에서 쇼와 레트로 감성 ‘나우이’ 푸딩 맛 등장


(사진) 푸딩 맛 ‘파이노미’ 등장 


롯데는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45주년을 맞이하는 ‘파이노미’와 30주년을 맞이하는 ‘톳포’의 신상품 시리즈를 시작했다. 연동 기획 1탄으로 ‘쇼와·헤이세이 히트 디저트’가 5월 7일(화)부터 일본 전역에 등장한다.

일본 쇼와시대(1926~1989)에 유행한 푸딩, 헤이세이시대(1989~2019)에 유행한 티라미수, 각각의 맛을 표현한 ‘파이노미 <쇼와 레트로의 나우이 푸딩>’과 ‘톳포 <헤이세이의 나츠이 초베리굿 티라미수>’ 2종류를 출시한다.

‘파이노미 <쇼와 레트로의 나우이 푸딩>’은 쌉쌀함이 살아있는 캐러멜 맛 파이 반죽에 계란의 깊은 풍미를 만끽할 수 있고, ‘톳포 <헤이세이의 나츠이 초베리굿 티라미수>’는 특제 커피 프레첼에 홋카이도산 마스카포네 치즈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쇼와·헤이세이 각각의 시대를 이미지화했으며, 상품명도 각각의 시대에서 유행한 유행어(나우이, 나츠이)를 사용했다. 상품 전체가 그리운 레트로 기분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 오리콘 뉴스  https://beauty.oricon.co.jp/news/2324422/full/  2024/04/25 16:46:2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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