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는 올해 9월 출시 30주년을 맞는 ‘메이지 에셀 슈퍼컵’과 ‘빌리지뱅가드’의 콜라보를 실시한다.
4월 2일부터 오리지널 굿즈 등이 당첨되는 캠페인 실시, 15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의 빌리지뱅가드 10개 점포 및 자사 쇼핑몰에서 콜라보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 콜라보 상품은 ‘감칠맛’과 ‘깔끔한 맛’을 추구하면서 즐거운 세상을 알리고 싶은 ‘메이지 에셀 슈퍼컵’과 ‘보물찾기’를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와의 만남을 제공해 온, 놀 수 있는 서점 ‘빌리지뱅가드’의 ‘설렘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이 일치하면서 성사됐다.
콜라보 한정 굿즈는 ‘메이지 에셀 슈퍼컵’ 패키지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쿠션’, ‘T셔츠’, ‘캡모자’ 등 총 21종류가 있으며, ‘메이지 에셀 슈퍼컵’ 착용으로 즐거워지는 통통 튀고 귀여운 디자인이다.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뿐만이 아니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잡화로도 즐길 수 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20065/full/ 2024/03/26 14:20:5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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