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피겨 페어 ‘리쿠류’, ISU 세계선수권 쇼트 2위…순조로운 출발


(사진) 일본 피겨 페어 ‘리쿠류’가 페어 종목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3.20 (EPA=연합뉴스)

일본의 피겨 페어 ‘리쿠류’로 불리며 사랑받는 일본의 미우라 리쿠와 기하라 류이치가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페어 종목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21일 NHK가 보도했다.

리쿠류라는 명칭은 이들의 이름 앞글자인 ‘리쿠’와 ‘류’를 하나씩 따 지어졌다. 매 경기마다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일본에서 국민적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페어 종목 및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진행된 페어 종목에서 이번 시즌 최고 득점인 73.53점을 받아 2위로 출발했다. 1위는 77.48점을 받은 캐나다 페어가 가져갔다.

(취재 기자 : 신하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