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모토 타이가&후루카와 코토네, ‘말할 수 없는 비밀’ 데이트 장면에서 환상의 콤비네이션… 원테이크로 OK, 애드리브도


(사진) ‘말할 수 없는 비밀’ 스틸컷 (C) 2024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위원회

일본 6인조 그룹 SixTONES의 쿄모토 타이가가 단독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8일 개봉)에서 쿄모토와 여주인공 후루카와 코토네의 데이트 장면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아시아에서 대박을 친 영화 원작으로, 전통 있는 음악대학을 무대로 담백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이노센트 러브 스토리다. 쿄모토가 과거의 사건때문에 생각처럼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음대생 미나토를 맡았고, 후루카와가 밝고 매력적이면서도 어떤 ‘비밀’을 가진 묘하게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유키노를 연기한다.

음대생 미나토는 유학 경험에서 얻은 트라우마를 안고, 일본 음대에 복학했지만 피아노와는 거리를 두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철거가 예정된 옛 강의동에서 들려온 아름다운 피아노 음색에 이끌리듯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유키노와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며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미나토와 유키노의 피아노 연주 장면도 주목되지만, 바다에서 떠들고 오락실에서 놀거나 교내에서 함께 보내는 학생다운 데이트 장면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카와이 하야토 감독도 “데이트 장면은 상황, 설정 등 당연히 잘 준비했지만 두 사람의 애드리브도 많이 넣었다”고 밝혔다. 어디서부터가 애드리브인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풋풋함도 느껴지는 데이트 장면은 보는 사람도 모르게 설레게 되는 씬이다.

두 사람이 항상 약속 장소로 잡는 교내 벤치에서의 씬, 미나토가 유키노의 밝고 순수한 마음에 점차 마음을 열어 가는 바다에서의 씬,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게 옛 강의동에서 만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찾아 찍는 씬 등 3컷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배역 연구에서도 가능한 한 빨리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별명으로 부르거나 촬영이 빈 시간에는 피아노를 통해 소통하는 등 역할 관계성을 소중히 여겨 온 두 사람. 찰떡 궁합 호흡 연기로 원테이크로 OK를 받는 경우도 많았다는 환상의 콤비네이션을 발휘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33287/full/  2024/06/25 12: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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