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재팬, 저녁타임 맥도널드 한정 ‘비프 3장’… ‘트리플 두품 비프’ 한정 부활


(사진) 저녁 타임 5시 한정 ‘그릴 간장풍 트리플 두품 비프’ 부활

맥도날드재팬은 지난 4월 기간 한정 판매된 100% 비프의 두툼 패티가 3장 들어간 ‘그릴 간장풍 트리플 두툼 비프’의 호평을 받아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일본 전역 맥도날드 매장에서 오후 5시부터 저녁타임 맥도날드 한정 판매를 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사무라이 맥도날드’는 ‘어른이 만족하는’ 햄버거를 목표로 개발돼 2021년 4월부터 두툼한 비프가 들어간 신 레귤러 메뉴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빵가루, 녹말가루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전세계에서 엄선된 육즙이 풍부한 비프 100%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두툼한 비프 패티와 그릴 간장풍 소스를 조합한 호쾌함으로 일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재팬의 야심작이다. ‘그릴 간장풍 더블 고기 두툼 비프’와 ‘그릴 간장풍 베이컨 토마토 두툼한 비프’의 2종류 상품을 레귤러 판매하고 있다.

‘그릴 간장품 트리플 두품 비프’는 ‘사무라이 맥도날드’의 맛을 저녁 식사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든든한 맛을 추구한 일품이다. 두툼한 100% 비프 패티를 호쾌하게 3겹 겹쳐 고소한 그릴 간장풍의 소스가 고기의 감칠맛을 돋우는 무심코 중독되는 맛과 양이 인기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31481/full/  2024/06/13 11:32:5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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