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훼미리마트는 5월 24일(금) 개봉한 영화 <돌아온 위험한 형사(데카)>와 콜라보한 ‘위험한 형사 콜라보 블랙 커피 ‘ABUDEKA IS BLACK’’를 21일(화) 경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전역 훼미리마트에서 수량 한정으로 출시한다. (※지역에 따라 발매일이 다를 수 있음)

<위험한 형사>는 1986년 드라마로 방영된 지 38년, 극장판 최신작이 개봉된 지 8년된 작품이다. 일본에서 큰 사회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드라마&영화 역사상 ‘전설’을 만든 타치 히로시와 시바타 쿄헤이의 최강 파트너 형사 시리즈다.

일본 훼미리마트는 5월 24일(금) 개봉하는 <돌아온 위험한 형사>와 콜라보해 ‘위험한 형사 콜라보 블랙 커피 ‘ABUDEKA IS BLACK’을 출시했다. 댄디하고 섹시한 최고의 파트너 ‘타카&유지’의 실루엣과 ‘ABUDEKA IS BACK’을 표현한 화려하게 돋보이는 네이밍의 오리지날 디자인 패키지다. (패키지, 뚜껑 전 2종)

덧붙여 세계 NO.1 바리스타(World Brewers Cup 2016 우승)의 카스야 테츠 씨와 공동 개발한 상품 ‘‘훼미마루 ‘블랙 커피’’의 수량 한정 패키지다.

‘위험한 형사 콜라보 블랙 커피 ‘ABUDEKA IS BLACK’’(세금 포함 138엔)은 5월 21일(화) 경부터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21일부터 27일까지는 계산대 부근에 설치된 ‘Family MartVision’(일부 매장)에서 ‘타카&유지’의 액션 씬 등을 한 데 모은 무비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