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노리카, 무대 ‘캣츠 아이’ 개막에 “안심했다”… ‘연인’ 소메야 토시유키, 근접씬서 무심코 본심 내뱉아


(사진) 무대 개막에 안심한 후지와라 노리카 (C) ORICON NewS inc.

일본 도쿄의 극장 메이지좌에서 지난 2일 메이지좌 창업 150주년의 마지막 공연 무대로 배우 후지와라 노리카, 고리키 아야메, 다카시마 레이코가 트리플 주연을 맡은 ‘메이지 더 캣츠 아이’(~3월 3일)가 개막했다.

공연 후 취재회에 참석한 후지와라는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재밌는 것을 만들고 있다고 믿고 찾아 주셨는데요. 관객들이 웃어 주시고 관객들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안심했습니다”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이어 “각본을 받고 연습을 통해 합을 맞춰왔어요. 사람이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건 정말로 힘든 일이라고 느꼈습니다”고 말했다. “새해 첫날 후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본 전역에 여전히 힘든 분들이 계신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원점에 서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웃음을 가질 수 있는 작업을 마음을 담아 완수하고 싶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이 작품을 통해 조금이라도 많은 웃음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작품은 화려한 의상도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섹시한 의상을 입은 키스기 히토미(후지와라)의 연인을 맡은 소메야 토시유키는 “정말 영광입니다. 근접씬 있는데 ‘굉장히 좋은 향기가 난다’고 무심코 말이 나왔어요”라고 수줍게 웃었다. “태어난 이래 배우가 되니 이런 일도 있구나 싶어요. 지금도 제가 가장 많이 (후지와라 씨의) 등을 보고 있으니까요”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 작품은 1981년 발표 이래 지금까지 계속 사랑받아 온 호조 츠카사의 원작 만화 ‘캣츠 아이’ 무대판이다. 메이지좌가 문을 연 시대이기도 한 메이지 시대로 무대 설정을 바꿔 괴도 캣츠 아이 3자매가 펼치는 화려한 괴도 명장면을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다.

취재회에는 후지와라, 고리키, 다카시마, 소메야 외에 카미야마 류지, 하세가와 하츠노리, 카와쿠보 타쿠지, 츠쿠이 미나미, 아라야 히메카, 미야 루리카가 참석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13492/full/  2024/02/06 17:21:2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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