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의 일족’ 작가 하기오 모토,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제 ‘특별영예상’ 수상


(사진) ‘포의 일족’ 작가 하기오 모토,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제 ‘특별 영예상’ 수상 


쇼가쿠칸은 ‘포의 일족’ 시리즈 작가 하기오 모토가 프랑스 남서부 앙굴렘에서 개최 중인 유럽 최대 규모 국제 만화제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제’에서 ‘특별영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과거 이 상을 받은 일본인 만화가로는 쓰게 요시하루, 이케가미 료이치, 이토 준지, 마시마 히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 하기오 모토 선생의 코멘트
이번에 ’특별영예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만화가의 길로 인도해주신 선배 만화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만화를 만나면서 제 인생은 풍부해지고 아름다워지고 관대해졌습니다. 이러한 표현의 분야가 존재한다는 점, 독자와 편집자 및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시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프로필
하기오 모토 1949년 5월 12일생. 후쿠오카현 오무타시 출신. 일본 SF 작가 클럽, 일본 만화가 협회 소속. 여자미술대학 객원교수. 1969년 ‘루루와 미미’로 데뷔.
2012년 자수포장 수상, 2016년 아사히상 수상 등 수상 경력 다수.
2019년 5월 대영박물관 The Citiexhibition Manga 원화전에 참가하여 현지 강연 진행.
2019년 문화공로자로 선출. 2022년 욱일중수장 수상.
2022년 아이즈너상 코믹의전당(The Comic Industry's Hall of Fame) 입성.
현재 월간 ‘flowers’(쇼가쿠칸)에서 ‘포의 일족 푸른 판도라’ 연재 중.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12369/full/  2024/01/19 11:18:5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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