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는 IAEA가 계속해서 처리수 모니터링(감시)을 실시해 분석·평가한다는 내용이다. 처리수 방류와 관련해서는 중국 등이 반발하고 있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회담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내외로 알리겠다”라고 강조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전 외무상과 그로시 사무총장이 지난 8월에 가진 화상회담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방침에 합의한 바 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076663300701782972 2023/09/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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