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공식 캐릭터 ‘LOVELYS’의 첫 공식 캡슐 장난감 출시… 가샤폰 일본 첫 판매


(사진) 트와이스 공식 캐릭터 LOVELYS의 첫 공식 캡슐 장난감 출시


아시아 다국적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의 공식 캐릭터 ‘LOVELYS’(러블리)가 반다이가 선보이는 캡슐 토이 ‘가샤폰’으로 출시됐다. 6월 다섯째 주부터 일본 전역에 있는 캡슐 자판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LOVELYS가 캡슐 장난감으로 출시되는 것은 공식적으로는 처음이다. 이번 달 열린 트와이스 일본 첫 스타디움 공연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4일간 총 관객 수 22만 명)에서 선판매되었으며,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이틀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량 매진되었다.

LOVELYS의 가샤폰 ‘Ringcolle! 트와이스 LOVELYS 링 컬렉션’은 1회 500엔(세금 포함)으로, 캡슐 하나당 한 세트가 들어 있으며, NAVERY(나블리) JEONGVELY(정블리) MOVELY(모블리) SAVELY(사블리) JIVELY(지블리) MIVELY(미블리) DAVELY(다블리) CHAENGVELY(챙블리) TZUVELY(쯔블리) 등 총 9종이 판매된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80253/full/  2023/05/25 12: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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