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도쿄서 디저트 뷔페 개최… 제철 과일을 담뿍 넣은 화려한 디저트 라인업


(사진) ‘서머 인 컬러: 태양의 계절 디저트 뷔페’

콘래드 도쿄(도쿄 미나토구)의 올데이 다이닝 ‘세리즈’에서 빛나는 여름 태양 아래 싱싱하고 화려하게 핀 꽃들을 제철 과일로 표현한 ‘서머 인 컬러: 태양의 계절 디저트 뷔페’를 7월 1일부터 주말·공휴일 한정으로 개최한다.

6월까지 디저트 뷔페를 수놓은, 장맛비의 천혜로 아름답고 알록달록하게 핀 꽃에서 한여름 빛나는 태양 아래 생생하고 선명하게 피어나는 꽃들로 계절이 바뀌어, 반짝반짝한 햇살을 받는 양산이 뷔페대를 장식했다.

제철 복숭아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은 ‘복숭아 쇼트케이크’, 달콤한 오렌지와 살구의 산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오렌지 살구 무스’, 달콤한 과즙에 향긋한 멜론과 마일드하고 밀키한 코코넛이 조화를 이룬 ‘멜론 코코넛 무스’, 새콤달콤 열대과일 패션후르츠와 민트의 청량감이 찰떡궁합인 ‘패션 민트 쥬레’ 등 15가지 디저트가 등장한다.

세이버리로는 녹차로 색을 입힌 또띠야가 인상적인 ‘비프 파스트라미 또띠야’, 진한 맛의 붉은 토마토를 산뜻하게 마무리한 ‘가스파초와 카펠리니’, ‘차가운 콘 수프' 등 차가운 요리 3종과 따뜻한 요리로는 ‘무사카풍 그라탕’,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나눠 제공될 예정인 ‘닭가슴살 탄두리 치킨’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서머 인 컬러: 태양의 계절 디저트 뷔페’ 개요

기간: 2023년 7월 1일(토)~8월 27일(일)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개최
시간: 제1부 12:00~13:30 / 12:30~14:00
제2부 14:00~15:30 / 14:30~16:00 ※90분제
장소: 28층 올데이 다이닝 ‘세리즈’
요금: 6,000엔 / 콘래드 베어 포함 (어른 한정) 7,200엔 / 소인 (3~5세) 1,700엔 / 소인 (6~12세) 2,700엔
내용: 【디저트】 복숭아 쇼트케이크 / 오렌지 살구 무스 / 멜론 코코넛 무스 / 레몬 무스 / 패션 민트 쥬레 / 그레이프 머스캣 쥬레 / 피타야 젤리 / 파인애플 컵케이크 / 바나나 브라우니 / 커피&밀크초콜릿 타르트 / 카시스&바닐라 슈크림 / 베이크 치즈 / 피칸넛츠 타르트 / 스콘(클로티드 크림, 잼) / 소프트 아이스크림
【세이버리】 비프 파스트라미 또띠야 / 가스파초와 카펠리니 / 차가운 콘스프 / 무사카풍 그라탕 / 닭가슴살 탄두리치킨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79315/full/  2023/05/17 13:22:5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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