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G7정상회의 개막 전날 경계 최고 레벨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개막 전날 18일, JR 히로시마역 설치 카운트다운 보드 '1' 표시하는 가운데, 히로시마 시내 경계는 최고 레벨로



*출처 : 교도통신 2023/05/18 1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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