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치, 멸종위기 '난초' 대군락 공개



식물학자 마키노 도미타로의 공적을 전하는 고치현립 마키노식물원에서 12일, '멸종위기 2류' 지정 난초과 꽃 '파이우스' 선공개


*출처 : 교도통신 2023/05/13 1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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