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파로 폭설, 각지서 교통 혼잡… 북일본, 26일도 악천후에 주의


(사진) 폭설로 인해 히가시메이한 자동차도로의 통행이 금지돼 가메야마IC 부근에서 대기하는 트럭에 쌓인 눈과 고드름 = 25일 오후 3시 21분, 미에현 가메야마시 (교도통신)

25일 일본 열도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유입된 영향으로 북일본에서 서일본의 동해 측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렸다. 각지에서 차량이 오도 가도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철도와 항공편에도 지연과 결항이 잇따랐다. 서일본은 폭설의 정점은 지났지만 북일본은 26일에도 악천후가 이어질 전망으로 기상청은 강한 눈보라와 추위, 높은 파도에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25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각지에서 기록적인 추위가 몰아쳤다. 구마모토현 고사정 영하 9.0도,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영하 3.4도, 니가타시 히가시구 영하 5.6도로 관측돼 모두 기상관측 사상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오카야마현 마니와시에서는 오전 8시까지의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93㎝에 달해, 작년 겨울까지 관측된 기록 중 사상 최대치를 웃돌았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90895558187122688  2023/01/25 17:2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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