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에 ‘쿠사마 야요이’ 등장… “너무 리얼하다” “눈이 마주쳐버렸다” “도쿄는 대단하다” 등 깜짝 놀란 사람들 속출


(사진) 쿠사마 야요이를 모델로 한 휴먼노이드 로봇 (C) LOUIS VUITTON, SINYA KEITA

루이비통은 선구적인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한 지 10년이 흘러, 올해 1월 1일 새로운 ‘루이비통×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을 발표했다. 전 세계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세계관을 구현한 공들인 쇼윈도를 펼치고 있다.

파리 방돔, 뉴욕 5번가, 런던 해러즈와 뉴본드 스트리트 스토어에 이어 도쿄 오모테산도 매장 쇼윈도에 쿠사마를 모델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다.

쿠사마 야요이 로봇은 오른손에 붓을 들고 도트 패턴을 그리며, 눈을 부릅뜬 채 입술을 움직여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는다. 다가가면 센서가 감지해 더욱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SNS 등에서 실물 후기가 올라왔는데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진짜와 바뀌어도 모르겠다…” “눈이 마주쳐 버렸다…” “통근으로 다니는 도쿄는 대단한 게 많은 것 같다” 등 로봇의 정교함에 깜짝 놀란 사람들이 속출했다.

마법처럼 매혹적인 쿠사마의 오브제와 모티브,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채색된 가죽 상품을 비롯해 여성&남성 프레타포르테, 슈즈, 선글라스, 프레이그런스,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과 함께 ‘루이비통×쿠사마 야요이’가 만들어내는 참신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65230/full/  2023/01/24 17:10:2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