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서 히칸자쿠라 개화…작년보다 14일 늦어


(사진) ‘아마미 자연 관찰의 숲’에서 피기 시작한 히칸자쿠라 = 25일 오후, 가고시마현 다쓰고정 (교도통신)

25일,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 다쓰고정은 마을에 있는 ‘아마미 자연 관찰의 숲’에서 히칸자쿠라(벚꽃의 일종)가 개화했다고 선언했다. 만개 시기는 2월 중순으로, 2월 한 달간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올해는 기온이 늦게 저하된 탓에 작년보다 14일 늦다.

히칸자쿠라는 다쓰고정을 상징하는 마을의 꽃이다. 숲과 그 주변에는 약 천 그루가 심겨 있다. 관광객들은 피기 시작한 분홍색 꽃봉오리를 보며 봄의 도래를 느꼈다.

개화를 선언한 노리 도시미쓰 부촌장은 아마미오섬이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것을 염두에 두고 “자연보호와 관광진흥의 이중작전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90914038609887232  2023/01/25 19:0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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