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호텔서 엄동설한 즐기기… 홋카이도 시무캇푸촌 환상의 세계


(사진) 취재진들에 공개된 홋카이도 시무캇푸촌의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가구와 벽이 모두 얼음으로 된 호텔 = 19일 오후 (교도통신)


한겨울에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홋카이도 시무캇푸촌에 있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가구와 벽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호텔을 19일 취재진들에게 공개했다. 오늘(20일)부터 2월 말까지 숙박할 수 있다. 와타나베 이와오 총지배인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얼음 세계관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호텔은 풍선에 눈과 물을 뿌려 만들어진 돔 형태로 지름 약 8.5m, 높이 약 3.5m다. 실내는 영하 5도 정도로, 추위에도 끄떡없는 두꺼운 침낭에서 잠을 자게 된다. 얼음으로 둘러싼 욕조에서 즐기는 숲 속 노천탕과 빙산 모양의 얼음을 녹이면 부야베스가 완성되는 특별한 저녁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새롭게 얼음 미니바도 설치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88744397555580928  2023/01/19 18:5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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