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8회 아쿠타가와상·나오키상(일본문학진흥회) 심사회가 19일 도쿄 쓰키지에 위치한 고급음식점 ‘신키라쿠’에서 열렸다. 아쿠타가와상은 이도가와 이코(35)의 ‘이 세상의 기쁨이여’(この世の喜びよ·’군조’ 7월호)와 사토 아츠시(40)의 ‘황무지의 가족’(荒地の家族·’신초’ 12월호), 나오키상은 오가와 사토시(36)의 ‘지도와 주먹’(地図と拳·’슈에이샤’)과 치하야 아카네(43)의 ‘은 잎’(しろがねの葉·’신초샤’)이 수상했다.
상금은 각 100만 엔이다. 수여식은 2월 말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88750393887850496 2023/01/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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