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함수’ 사토 미키오 별세…수학의 새 영역 펼쳐


(사진) 사토 미키오 (교도통신)

함수이론 등에서 새로운 수학 영역을 펼친 사토 미키오 교토대 명예교수가 9일 오후 11시 12분 노쇠로 사망했다. 향년 94세. 도쿄도 출신으로 장례는 이미 치렀다. 상주는 장남 노부오가 맡았다.

도쿄대 이학부 수학과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도쿄교육대(현 쓰쿠바대) 대학원에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고(故) 도모나가 신이치로를 스승으로 두었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배우기도 했다. 수학적 방식으로 풀기 어려운 함수도 포함하여 개념을 확장한 ‘사토 초함수’ 이론을 만들었다.

오사카대 교수, 도쿄대 교수, 교토대 수리해석연구소장 등을 역임하고, 아사히상,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했다. 1984년 문화공로자로 선정됐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87693550530248704  2023/01/16 22:0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