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실내 마스크 해제 방안 부상… 정부, 코로나 ‘5류’로 이행


(사진) 실내 마스크 착용 판단 기준 (교도통신)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대책으로 권장 중인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해 증상이 있는 사람 등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코로나19의 감염증법상 분류를 계절성 독감과 같은 ‘5류’로 이행하는 것에 대한 논의 속에서 개정안이 부상했다. 지난 15일로 일본 내 첫 확진자가 발견된 지 3년이 지났다. 일상생활 속 감염 대책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급격한 대책 완화에 대해 신중한 입장도 나왔다.

정부는 작년 5월 ‘기본적 대처 방침’을 개정한 바 있다. 야외에서는 대화를 하지 않는 경우 원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실내에서는 다른 사람과 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대화가 거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사진) 마스크 착용하고 회합에서 인사말을 건네는 가토 후생노동상(왼쪽) = 2022년 12월, 후생노동성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86914666777444352  2023/01/14 18:1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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