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 첫 영아용 프로그램 ‘시나푸슈’ 영화화 결정… 인기 코너·친숙한 캐릭터가 스크린에 등장


(사진) <시나푸슈 THE MOVIE>(가제) 개봉 확정 (C) SPMOVIE2023

TV도쿄에서 방영 중인 영아용 프로그램 <시나푸슈>(월~금 오전 7:35)가 영화화된다.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와 친숙한 캐릭터도 등장하며, 올 봄에 개봉할 예정이다.

<시나푸슈>는 TV도쿄의 이이다 가나코 프로듀서가 ‘부모들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부모가 보여줘도 안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사원들과 함께 기획·구상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 5일간 시범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자 방송을 본 시청자들로부터 “아기가 울음을 그쳤어요!” “아기가 푹 빠져서 좋아합니다!” 등 큰 호응을 얻어, 2020년 4월부터 정규 방영이 시작됐다. 영유아용 프로그램은 민영방송 최초 시도다.

<시나푸슈>에는 영아 연구의 1인자 히라키 가즈오 도쿄대학 베이비랩 교수의 지도 하에 클레이 애니메이션, 퍼펫, 종이 오리기, 말짓기 놀이, 의성어 등 아기들의 세계가 펼쳐지는 즐거운 코너가 가득하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영아용 프로그램’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아기들의 눈높이에서 ‘보기 쉬운’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월 새로운 테마곡을 선보이는 ‘쓰키우타’ 코너에는 스카 펑크계의 전설 케무리, 인기 랩 듀오 첼미코 등 참신한 아티스트를 캐스팅한 바 있다. 아기와 부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를 끌어들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또, 출시된 여러 캐릭터 상품도 매진 행렬이 이어지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공식 SNS 총 구독자 수는 40만 명을 돌파했다. 이이다 프로듀서는 영화화에 대해 “많은 친구들과 하나의 스크린을 공유하며, ‘영화관’이라는 일상을 벗어난 공간을 체험하는 짜릿한 기분을 <시나푸슈> 세대의 아이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영화 감독은 캐릭터 디자인 및 프로그램 전체 아트디렉션을 담당한 시미즈 다카하루가 맡으며, 이번에 특보도 공개됐다. 영유아들은 물론, 0세부터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고 설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63809/full/  2023/01/12 09:09:3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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