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마가타대학, ‘쌀겨’를 원료로 ‘대체육’ 개발… 고기에 가까운 식감·영양


(사진) 쌀겨를 원료로 이용한 대체육 (야마가타대학 제공) (교도통신)

와타나베 마사노리 야마가타대학 교수의 연구팀은 ‘쌀겨’를 원료로 고기에 가까운 식감과 영양이 있는 ‘대체 고기’를 개발했다. 콩 등에 비해 적은 단백질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자급률이 높은 쌀을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축산으로 인한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맛과 향을 더해 상품화를 목표로 한다.

와타나베 교수는 쌀겨에서 쌀기름을 추출한 후에 남는 ‘탈지 쌀겨’에서 착안했다. 추출 시 분해돼 액체화되는 단백질을 고체 형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단백질에 당류 및 지질을 더한 ‘고기’의 탄력과 부드러움은 주류인 콩 원료 대체육에 필적하는 완성도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72408709584158720  2022/12/05 18:0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