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간 방위 핫라인 조기 운용…양국 정부, 정상회담을 계기로 합의


(사진) 오키나와현 센카쿠 열도 (교도통신)

중·일 양국 정부는 22일 동중국해 등 해양 문제를 관계 부처 실무자 간에 논의하는 ‘고위 실무자 해양 협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약 3년 만에 대면한 17일 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위 당국 간부 사이의 직통 핫라인을 조기에 운용하는 방안을 조율하기로 일치했다. 외교·방위 당국 고위급이 참석하는 ‘안보 대화’ 개최를 조율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측은 일본 주변에서의 군사적 활동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오키나와현 센카쿠 열도 부근에서 거듭되는 중국 해경국선의 영해 침입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중국이 동중국해 중일 중간선에 가스전 굴착 시설을 설치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7793170689376256  2022/11/22 23:2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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