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 연료로 관광 열차 질주, 미야자키…다카치호 아마테라스 철도, 탈탄소화


(사진) 다카치호 철교에서 절경을 즐기는 관광용 열차 = 미야자키현 다카치호정 (다카치호 아마테라스 철도 제공) (교도통신)

일본 다카치호 아마테라스 철도(미야자키현 다카치호정)는 관광용 열차 연료를 돈코츠 라멘(돼지뼈 육수로 만든 라멘) 국물로 만든 바이오 디젤 연료로 전환했다. 탈탄소화를 위한 대책으로 배기가스는 마치 볶음밥 같은 향이 나고, 연기도 줄어 승객들의 평판이 좋다.

열차는 디젤 엔진을 실은 구동차와 객차 2량으로 편성했고 60인승이다. 왕복 약 5km 노선을 30분 만에 운행한다.

경유를 대신해 지난 8월에 도입한 바이오 디젤 연료는 후쿠오카현 운송사 ‘니시다상운’이 개발했다. 니시다상운은 먹다 남은 라멘 국물에서 라드(돼지기름)를 분리해 추출했고, 굳어지지 않도록 특수한 방법으로 정제하여 연료를 제조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7211461929615360  2022/11/21 08:5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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