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상공 신우주기지에 일본인 1명…미국 주도, 달 표면 착륙은 협의에 따라


(사진) 화상회담에서 신우주기지를 둘러싼 합의에 서명한 나가오카 문부과학상(왼쪽에서 2번째)과 넬슨 NASA 국장 = 18일 오전, 도쿄도 지요다구 (교도통신)

나가오카 문부과학상은 18일 넬슨 NASA 국장과 화상회담을 가졌다. 미국 주도로 건설되는 달 상공에 위치한 신우주기지 정거장에 일본인 비행사 1명이 탑승한다는 미일 합의에 서명했다. 물자 수송 등 일본 측 공헌에 대한 보상으로 규정했다. 다만, 달 표면에 가기 위한 탑승이 아니다. 일본인 달 표면 착륙과 관련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날 서명식에서 나가오카 문부과학상은 “드디어 미일 협력이 구체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달 탐사에서 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싶다”고 인사했고, 넬슨 국장은 “일본은 중요한 파트너다”라고 화답했다.
 
신우주기지 거주동에서 사용하는 전지 제공 및 무인보급기를 통한 물자 수송을 일본 측이 맡는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6130338085027840  2022/1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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