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문서관 2028년도 개관…토양 오염으로 인한 재지연 면해


(사진) 신규 국립공문서관(왼쪽) 구상도 (내각부 제공) (교도통신)

일본 정부는 신규 국립공문서관 건설을 두고 2028년도에 개관하는 현행 계획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굳혔다. 건설 예정지에서 토양 오염이 발견돼 개관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오염 토양 반출과 매장 문화재 조사, 건설공사 병행을 통해 건설 지연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가 17일 이같이 밝혔다. 당초 2026년도 개관 예정에서 문화재 조사로 인해 이미 2년 지연됐는데, 다시 지연되는 상황은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개최하는 공문서관 전시 및 운영 방향성을 논의하는 전문가검토회에서 표명할 전망이다. 현재 공문서관 본관(도쿄 기타노마루공원)의 수용력은 한계에 달해, 민간기관에 일부 보관을 위탁할 방침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889459852771328  2022/11/17 18:2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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