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떠오른 황금빛 거대 나무… 아오모리현 일본 최고 은행나무


(사진) 조명으로 밝아진 일본 천연기념물 ‘기타가네가사와 은행나무’ = 16일 오후, 아오모리현 후카우라정 (교도통신)

일본 최고의 은행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국가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된 아오모리현 후카우라정의 ‘기타가네가사와 은행나무’의 라이트업이 16일 시작됐다. 천년이 넘은 황금빛 큰 나무들이 밤하늘에 떠올라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은행나무는 줄기 둘레가 약 22m, 높이는 약 31m에 달한다. 일부 녹색 잎이 남아 있지만 방문객들은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저마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했다.

후카우라정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카자키 가오리(40)는 “마을에 일본 최고의 은행나무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렇게 주목을 받아 기쁘다”며 웃음을 보였다.

라이트업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562860471500800  2022/11/16 19:5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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