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역 적자, 2조 1,623억엔…10월로 최대, 엔저 및 자원 가격 상승


(사진) 도쿄항에 늘어선 컨테이너 (교도통신)


일본 재무성이 17일 발표한 10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 수지는 2조 1,623억 엔 적자였다. 15개월 연속 적자로, 적자액은 10월로는 비교 가능한 통계 자료가 있는 197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유 등 에너지 자원 가격 급등과 엔저 여파로,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53.5% 상승한 11조 1,638억 엔으로 증가했다.

수출은 25.3% 상승한 9조 15억 엔을 기록했다. 수출입 모두 월간 역대 최대였지만 수입이 수출을 크게 웃돌았다.

원유 수입액은 1조 2,189억 엔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엔화 기준 단가는 1킬로리터당 9만 6,684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80% 상승했다. 석탄과 LNG 수입액은 모두 약 2.5배로 늘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767168274120704   2022/11/17 10:0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