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이번주 내 새로운 구제 법안 개요 제시…여야, 실무자협의 평행선


(사진) 여야 4당이 개최한 구 통일교 문제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실무자협의회 제7차 회합 = 15일 오후, 국회 (교도통신)

일본 정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 문제와 관련된 피해자를 구제하는 새로운 법안에 대해 이번주까지 여야 6당 간사장·서기국장에게 개요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자민당·공명당·입헌민주당·일본유신회 등 여야 4당은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실무자협의 제7차 회합을 국회에서 개최했다. 4당은 이번 국회에서 새 법안 통과가 바람직하다는 뜻을 공유하고 있지만, 내용에 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협의는 평행선을 달렸다.

새 구제 법안의 요강 제시를 요구하는 입헌민주당과 일본유신회에 자민·공명당은 정부가 검토하는 소비자계약법과 국민생활센터법 개정안을 설명하는 데 그쳤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219209890496512  2022/11/15 21:0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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