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민영방송 섣달 그믐날 ‘술래잡기’ 축제?...후지TV ‘도주중’과 TBS ‘THE 도깨비 퇴치’ 뜨거운 불꽃


(사진) <더(THE) 도깨비 퇴치 섣달 그믐날> 방영 결정 (C) TBS

TBS는 12월 31일 섣달 그믐날 오후 6시부터 5시간 45분에 걸쳐 <더(THE) 도깨비 퇴치 섣달 그믐날>을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후지TV에서 골든타임(오후 7~10시)에 <도주중>을 방영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두 방송국은 뜨거운 불꽃을 튀기게 됐다.

<도주중>은 제한된 구역 안에서 헌터로부터 도망친 시간에 따라 상금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정해진 시간 끝까지 도망칠 수 있다면 고액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상금에 대한 욕망’과 ‘다가오는 헌터의 공포’ 속에서 흔들리는 도주자들의 심리,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서 민낯이 드러난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전개가 마지막 1초까지 펼쳐진다. 2004년부터 비정기로 방영한 지 19년 만에 처음으로 섣달 그믐날에 방송한다.

<도깨비 퇴치>는 거리에 숨어 인간을 덮치는 ‘도깨비’를 플레이어가 ‘특수총’으로 쏘아 쓰러뜨리는 궁극의 슈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플레이어의 총알이 한 발이라도 도깨비를 맞추면 도깨비는 쓰러진다. 한 명씩 쓰러뜨릴 때마다 포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도깨비 습격에서 벗어나 끝까지 무사히 살아남으면 합계 금액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도깨비 공격을 받게 되면 즉시 실격되고 획득 상금도 제로가 된다.

두 방송은 상금을 걸고 ‘헌터’ 및 ‘도깨비’로부터 도망치는 ‘술래잡기’ 요소를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추후 두 방송에서 어떤 출연자가 발표될지 주목된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57005/full/  2022/11/15 06: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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